일반의를 선택한다고 수입이 적은 것도 아니다....
예컨대 인구 650만 명의 부산·경남 지역에선 올해 단 한 명의 소아과 전공의도 충원하지 못했다....
당연히 ‘워라밸(일과 생활의 균형)은 생각조차 할 수 없다....
상황이 꼬일수록 미봉책보다 정공법을 찾아야 한다....